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성원숭프테라 되게 오락가락하네요
2
오랜만에 온 겨울코디 가보자구 ~
1
8번 출구 영화화
이 조합 언제부터 생긴거죠?
2
늦었디만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14
초대를 받고 침사옥에 다녀왔습니다. 장문주의((진짜 주의임))))
129
지금 침투부에 필요한 것
아니 나도 호들갑
2
아꽈배기진짜왜케맛있냐이거
5
이거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요가파이어 코스프레
베리드 스타즈 해주세여 (남도형 성우님)
골목에서 마주치면 안 될 동물
3
우리집 강아지 세살때
15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11
단다단 노스포 후기
4
잭 블랙 vs 안젤리나 졸리
13
3번 보면 죽는 그림 근황
뿌끼먼 카드게임 친구해쭤잉
2
눈을 살짝만 떠보세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