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돈없던 공시생시절에도 일정금액 매달 후원해왔슙니다 사실그냥 착한일 억끌한거구요 현재는 몸과 정신이 피폐해져서 휴직하면서 침투부 보며 회복하고있습니댜. 최근에 독립했는대요 난방비가 무서워서 난방틀기가 무섭더라구요 따땃하게 입을수있는 노스페이스 눕시 패딩 여자 라지선물해쥬세여 침산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님 소신발언하겠습니다
1
주펄) 챗GPT의 소개팅 멘트 ㅋㅋ
2
더 많이 더 적게 게임
4
오늘 자 방송 '침착맨처럼 노래 부르면 큰일납니다' 영상
13
신한 쏠 트레블 카드 세븐뱅크에서 출금수수료관련
3
일중독의 위험성
10
아니 이쉐끼 어이없잖슴
7
침님이 풍형의 말을 인용했던 그 쇼츠
2
요즘 방송 화면에 도네 뜰때요
9
잠꼬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방장이 말하는 머리가 방랑화가시절 머리 아님?
방장 은근 헤어스타일 변화 시도 많이 했었음
2
AI 중매쟁이가 된 주펄
나무13 작가님 팝업 그리고 방장
새해 옷 지름
9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침착맨 시리즈
19
오늘 헤어 월드컵 개웃기네ㅋㅋㅋ
2
저에게 이런 일이
뭔 아오오니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