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산속에서 맑은 공기와 고요함을 즐기며 살고 있지만, 요즘 맷돼지가 출몰하며 그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들리는 거친 울음소리에 심장은 벌써 몇 번이나 멈출 뻔했는지 모르겠어요.
침산타님, 이대로라면 제 삶은 맷돼지 공포와 함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지켜줄 강력한 호신용 무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맷돼지 앞에서 당당히 맞설 용기를 갖고 싶습니다! 손도끼나 오함마면 될라나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통해 안전한 산속 생활을 다시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1
1
연말 기념 투기장
침착맨 포토게임카드에 대한 간단한 공략 및 제언
8
8
241224 카즈하 인스타그램
1
1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할 때 만나는 최악의 고난.jpg
18
18
침착맨이 환장할 것 같은 무협 뤼튼 오랜만에 어떠세요?
2
2
해외에서 댓글 6000개 달린 논란
13
13
우원박의 하얼빈 보러갑니다
1
1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2에 목숨거는 이유
21
21
합격했습니다
51
51
또 다시 나와버린 이동진 평론가의 돌림노래 한줄평
12
12
모스대치 ㄹㅇ 맛 괜찮아요
32
32
313
취미
배게나라수호신
·
11617
·
24.12.24
침착맨은 너무 졸려
4
4
(ㅅㅍ)조명가게 카메오 관련 강풀 작가님의 인터뷰
3
3
🩳 𝑾𝒆 𝒘𝒊𝒔𝒉 𝒚𝒐𝒖 𝒂 𝑴𝒆𝒓𝒓𝒚 𝑪𝒉𝒓𝒊𝒔𝒕𝒎𝒂𝒔 🎄💖 #아이브
2
2
[두들] 침하하 2024년 크리스마스(24.12.25) 기념 두들 만들어 보았습니다!
13
13
옥냥이의 흑백요리사 언급
가해자는 잊고 살았다는 것이 옥글로리의 완성 ㅋㅋㅋㅋㅋ
스테이씨 'Over U, 안녕 (세은 x 재이)' Visualizer
전화가 길어질수록 옥냥이를 응원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