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합니다.
“경기도 어딘가에 사는 00년생 정민아, 메리 크리스마스다! ~ 비타오스” 라고 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어딘가’라고 넓게 잡은 이유는, 혹시라도 ‘또 다른 정민’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힘들 땐 행복 3창을 외쳐봐, 행복! 행복! 행복!”
이라고도 외쳐주실 수 있을까요?
이 소원을 쓴 이유는 너무 유쾌하고 꿀잼 소원이라 조금은 불편하셨으면 해서입니다.
근데 진짜 너무 개꿀인거 같으시면
굿즈는 주셔도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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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차례...
취준생의 바람 참고 부탁해요
산타할아버지 백수탈출을 도와주세요.
취업축하 선물주세요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저 이정도면 받을만 한것같습니다
드 산타 아저씨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내일 공무원 시험 합격 발표가 있읍니다..
침산타님~ 나 자신을 이겨낸 어른이에게 선물 주세요!
내 소원은!!!!!!!!!!
인생 업적 등극!!! 셀프 목숨 구하기
하고싶지만 아무도 하지 못한 말
침싼타!!! 여기에요
침타할아버지 소소한 선물인데
Dear. 침산타 아좃시께. 333
욕심 없는 사람입니다
웅취가득한 상남자가 될래요
산타님 저예요 저!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도운것을 자랑하고싶습니다
포브스 선정 올해의 Wish for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