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오
백수라 밤낮이 바껴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하하
눈뜨자마자 실방 알림을 보고 들어왔는데 산타할아버지가 글 읽어주길래 달려왔습니다
제소원은 침착맨의 금병영같은 평생직장으로 흠없는 곳에서 뼈를 묻는것이랍니다
(그치만 울산에 사는 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침착맨과 함께 롤 봇듀오를 하고시퍼요….
티어도 브론즈로 비슷합니다
진성서폿이지만 원딜도 쌉가능~😎🔥🔥
내글당첨기원해ㅐㅏㄹ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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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구 안 하니까 심심하네
코디 몇 타치인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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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티콘 활용도 무쳤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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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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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이게 사랑인가
침착맨 외아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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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애를 살까 침바오를 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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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방금 무서운 소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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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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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침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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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배의 후려치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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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와신상담 멋이 난다 이말이에요
독감빠른쾌유를 빌며 갠방때 "독감알아보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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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쾌유를 빌며 오늘의 침투부 추천 「개청자도 갓청자도 깜빡 속는 꾀병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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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먹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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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대학 합격 어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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