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님?
산타님의 가족이?
꽤나 귀엽다는것 알고 계십니까?
그 그림이 그려진 침니트가 받고 싶습니다?
올해초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경제적으로, 맘으로 힘든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에 마카오톡 이야기를
밤새 들으며 유학을 준비했더랬죠.. 그때의 정민님의 마크스킨으로 장착되있는 침패밀리 니트가 너무 이뻤었드랬죠.
그때는 짧은 기간을 갔다오기 위해 준비했다만, 이제는 석박사 과정을 준비하려 합니다.
혹시 그 침패밀리 니트를 선물해주신다면, 이번 준비기간은 그 선물로 기억되고 행복할것 같아서요. 할아부지 원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찾아요
선로에서 장난치다가 치이는 cctv 영상
2
세상에서 자기 생일을 가장 기념하는 사람
5
이모와 고모의 차이.jpg
25
몸이 계속 아파서 오늘도 방송 쉬겠습니다
285
곡식이 없으면 고기죽을 먹으면 되지(실제로 한 말)
항공샷 처음 찍어보는 남자들
4
영상 찾아주실분 막 짬뽕을 머리에 감는다는 얘기였음
4
얇고 넓으면서 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집 추천해줘요.
5
통닭천사…?
4
세월에 굴복한 40년 수타면 장인
2
(*정답드래그*) 2024.12.31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
1
롱폼의 대명사 침착맨.
13
범상치 않는 중국집 주인의 이력
1
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음
27
12월31일에 듣는 노래 : hide - in motion
진미 평냉 도전 후기
1
AI가 반란을 일으켜도 우리는 안전한 이유
4
2024년의 마지막을 레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