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님?
산타님의 가족이?
꽤나 귀엽다는것 알고 계십니까?
그 그림이 그려진 침니트가 받고 싶습니다?
올해초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경제적으로, 맘으로 힘든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에 마카오톡 이야기를
밤새 들으며 유학을 준비했더랬죠.. 그때의 정민님의 마크스킨으로 장착되있는 침패밀리 니트가 너무 이뻤었드랬죠.
그때는 짧은 기간을 갔다오기 위해 준비했다만, 이제는 석박사 과정을 준비하려 합니다.
혹시 그 침패밀리 니트를 선물해주신다면, 이번 준비기간은 그 선물로 기억되고 행복할것 같아서요. 할아부지 원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일릿의 2025 신년 인사
독과 폭탄을 사랑하고 아포칼립스 세상이 오길 기대하는 어둠의 화학자 장홍제 교수님과 합방해주세요.
1
실시간 베트남 국민들이 진짜 감사해야 할 곳
5
나라별 인물 초대석.
그날 소니쇼의 세상은 무너졌다
니아르 모델이 된 사나
2
프로모 거북왕 좀 무섭지 않음?
1
제 1회 버츄얼 페스티벌 쌍창콘서트 (Full.ver)
1
포켓 파이터 ポケットファイター Super Gem Fighter Mini-mix 1997
2
[추천] 피터 스타인 - 유럽 역사에서 본 로마법
📚우원박 출판사 <무제> 오디오북 소식
8
팰월드 혹시 땡기시면 지누섭이나 승빠섭 어때요?
T.M.Revolution - Crosswise(전국 바사라 OP)
1
[추천] 카와지리 요시아키 - 마계도시: 신주쿠
우원박의 프랑스어 한마디
1
[추천] 데이비드 쇼어 - 하우스
의자 던질려다가 참은 단군
5
골든디스크 르세라핌 - 'Intro + Pierrot + CRAZY (EBM Remix)'
1
요즘 여자애들 팬미팅 놀이.mp4
10
오늘 일력 쉽지 않네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