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합니다.
“경기도 어딘가에 사는 00년생 정민아, 메리 크리스마스다! ~ 비타오스” 라고 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어딘가’라고 넓게 잡은 이유는, 혹시라도 ‘또 다른 정민’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힘들 땐 행복 3창을 외쳐봐, 행복! 행복! 행복!”
이라고도 외쳐주실 수 있을까요?
이 소원을 쓴 이유는 너무 유쾌하고 꿀잼 소원이라 조금은 불편하셨으면 해서입니다.
근데 진짜 너무 개꿀인거 같으시면
굿즈는 주셔도 됩니다. (ㅋ)

댓글
빵애에요호호호홍
24.12.18
하오하오 ~
moz6ad
24.12.18
하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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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저도 착하게 살았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나도 금병영 투어 해보고싶어요
나 형이랑 커플 자켓 입고 싶어
루돌푸로 살아가기 너무 험난한 세상...
침교동을 주세요
뿅
침산타 선물 부탁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개청자입니다
나도 견학좀 가보자!!!!
선물 받고싶어요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이~
나도 받고싶다 구쭈
침산타야
면접 떨어졌습니다.
산타님아
플스줘
아뭐야 나도 견학요 견학
미래 침투부 전문시청팀 +1
침할배 선물주세요 저 안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