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나이는 약 3-4개월.
성별은 암컷.
종은 똥강아지 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눈에 띄어서 열흘 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엄마랑 들개로 살았는지 사람을 많이 무서워해서 아직 많이 쫄아있습니다.
강아지 들고다닐 강아지 산책백이 갖고싶어요.
똥강아지 이름은 꽃순이로 지었습니다.
꽃순이 얼굴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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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인간의 한
배가고파요
침착맨님 키키
생일입니다
루돌프 이것들 기강 좀 잡아야겠네
영감님 안년하세요 백수입니다
저두
침산타님
카레 1인분
울기 직전
안녕하세요 산타맨
안녕하세요 저도 에어팟 주세요(사연 있음)
침착맨 사옥 견학권
산타형 당첨 해줘유 정말 나도 나도
산타할아버지
산타 밥 차려주고 싶어여
저에게 한교동을 주세요!
버리게 해주세요..
침산타~~
침산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