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나이는 약 3-4개월.
성별은 암컷.
종은 똥강아지 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눈에 띄어서 열흘 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엄마랑 들개로 살았는지 사람을 많이 무서워해서 아직 많이 쫄아있습니다.
강아지 들고다닐 강아지 산책백이 갖고싶어요.
똥강아지 이름은 꽃순이로 지었습니다.
꽃순이 얼굴 구경하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징어 게임 시즌2 [약스포] 후기
6
어떡하죠 침착맨한테 반한 것 같습니다.
2
정찬성 같은 선수도 담배를 피네ㄷㄷ
2
SSR침착기사단장 겟또~
1
이상과 현실 설윤편 feat whiplash
1
삼행시 장인 박정민
1
여기 이런 거 공유 해도 되나요
19
왜 옥냥이님이 배도라지에서 추앙받는 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ㅋㅋ
2
뉴스에서 아들 방 공개
23
아들 호적 팔 뻔한 어머니
마이클 드 안산타야 고맙다!
16
공사 구분이 확실한 아이
쿠팡에서 산 침착맨(진짜임)
12
빵애에요 아세요???
9
2025년 1월 1일 푸른 뱀의 해 두들
31
성심당 빵 먹는 우재씨
자취방에 침착맨존 만들었어요!!
2
매우 늦은 팝업 후기
5
미사이드 해주세여
유럽인들의 크리스마스 음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