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시던 지갑이 두꺼워서 불편하다고 가위로 잘라서 카드지갑 처럼 들고다니시다가 버린걸
제가 주워서 쓴지 어언 3년,,, 제 외출 루틴은 나가기 전 잘려서 일어난 부분 불로 지져서 다시 눕혀주기 입니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조금 부끄러워요
새 카드지갑부탁해요 침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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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존재했다!!!!!!
원모타임 하하 나
찐막 도전
올 해 정말 착하게 살았습니다(공동모금회 출연함)
침산타님 들어주세요
세상에서자신을가장사랑하는
지오너 백작 30트
제가 아직 남친을 못만났어거든요
침싼타님
침산타님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APT APT APT APT
하하
마지막 붐업~!!!!!!!!
건강 또 건강
마지막 나요
어서 오시죠
루돌푸로 살아가기 험난한 인생.....
플스5pro 주세요
침산타 선물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