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시던 지갑이 두꺼워서 불편하다고 가위로 잘라서 카드지갑 처럼 들고다니시다가 버린걸
제가 주워서 쓴지 어언 3년,,, 제 외출 루틴은 나가기 전 잘려서 일어난 부분 불로 지져서 다시 눕혀주기 입니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조금 부끄러워요
새 카드지갑부탁해요 침산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보내주세요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해주세요
연말엔 쪼꼴릿이죠
침승원님
침산타님, 산속 맷돼지 퇴치용 호신 무기 간절합니다
후드티 누나한테 뻈겨다응
저기요 산타님 저가요
산타할아버지 저가요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통크게 쏘실 ※ 산 타 모 집 ※
침산타 쌀먹 선물만 걸리네 ㅋㅋ
이 글을 읽지마세요
PLEASE
침산타님
저도 지에발 선물주세요
저는 침착맨 아저씨 방송하는 것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 나도 소원 한번 받아보자!
친절한 침산타에게
침산타님 광고 눌렀어요!!
울어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