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시던 지갑이 두꺼워서 불편하다고 가위로 잘라서 카드지갑 처럼 들고다니시다가 버린걸
제가 주워서 쓴지 어언 3년,,, 제 외출 루틴은 나가기 전 잘려서 일어난 부분 불로 지져서 다시 눕혀주기 입니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조금 부끄러워요
새 카드지갑부탁해요 침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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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
산타할아버지 여기가 딜리셔스입니다.
[침산타]선물 결과발표가 도착했습니다.
뿌온카 열심히 응원했어요!!!!
생일이었습니다
산타는 없어요~~
Dear Santa...
마이클 드 안산타님
슨배임 도와주십쇼
침산타님?
선물주라에요
침착맨 공포방송 사연 재활용에서 나PD한테 상품권 받음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6년 끝 졸업!
안산타님 올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