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시던 지갑이 두꺼워서 불편하다고 가위로 잘라서 카드지갑 처럼 들고다니시다가 버린걸
제가 주워서 쓴지 어언 3년,,, 제 외출 루틴은 나가기 전 잘려서 일어난 부분 불로 지져서 다시 눕혀주기 입니다
예전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 조금 부끄러워요
새 카드지갑부탁해요 침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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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스 4090 필요없어
산타님 안녕하세요 저가요
열심히 사는 부부 선물 주세용
산타할부지
나까지만 주세요 아조씨..
행운의 편지
투어를 달라
이거 보세요오오오~~~
침산타~30년된 패딩구경해보실란가?
산타님 옾카페..부활...
산타의 위로가 필요해요 -26살 모쏠-
수영한지 어언 1년
산타님 진짜 어이없다
병건이형
침산타님 이거 보세요
침산타 당신의 털을 주시오. 수염털
산타님 선물주세용
잘생긴 산타님!!!!
침산타님!
산타님 침책맨 히트맨좀 다시 시켜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