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
지가 지난주 출근길에 과속으로 달려오던 오토바이랑 부딪혔습니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 없는데 근육이 약간 찢어졌다고 합니다.
병원생활 4일째.
침투브 보기 - 밥먹기 - 치료 - 가벼운 산책(걷기) - 자기 중인데 병실생활 좀이쑤셔 죽을 것 같습니다.
목 어깨 통증이 거지같아서 안마기가 정말 갖고싶습니다.
연말 전에는 퇴원해서 일상생활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부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올해 읽은 책
이게 사랑인가
침착맨 외아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빵애 인형 나만 이런가요?
2
빵애를 살까 침바오를 살까 ...
7
여러분.. 저 방금 무서운 소릴 들었다.
6
처음 왔어요
9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침투부 ❤️
37
웅장해지는 동아일보 31일자 침착맨 삼국지 언급
2
변호사 선배의 후려치기 대처법
1
캬~ 와신상담 멋이 난다 이말이에요
독감빠른쾌유를 빌며 갠방때 "독감알아보기" 해주세요
1
경상도사람이 서울 처음와서 충격받은거
4
방장 쾌유를 빌며 오늘의 침투부 추천 「개청자도 갓청자도 깜빡 속는 꾀병의 정석」
2
채소를 먹도록 하렴
1
원하던 대학 합격 어흑ㅠㅠㅠㅠ
46
시집 좋아하시나요?
2
카톡 안 쳐보는 건 병임?
2
하얼빈을 봤는데요
매거진에서 인용되는 유튜버 침착맨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