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아저씨 입니다.
물론 올해 울 일도 없었구요
나이를 먹을 수록 삶이 회색빛이 되는것 같습니다.
집 - 일 - 집 - 일 - 주말 휴식
진짜 이것 말고는 일상에 아무런 이벤트가 없더군요.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해도 귀찮아서, 힘들어서 안하게 됩니다.
뭐 2024년 울일도 없습니다.
회사에서 울면 이상하고 집에서 혼자 울면 궁상 맞잖아요?
뭐 딱히 받고 싶은 선물은 없는데 안 운사람 찾길래 글 써 봅니다.
개방장이 선물 주면 감격의 눈물 나올지도?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대충 오늘 초대석 예상
11
치지직 리캡 ㅇㅅㅇ
배텐) 스페인 여행 선물로 사온 티셔츠를 입은 PD,작가
대만 국립고궁박물관관련 질문
2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시이나링고 - 소녀 로봇 (少女ロボット, 2017)
3
현금 300원이 필요했던 사람
4
고양이의 홍어 첫 경험
1
이번 팝업 ssr 교환 후기
3
MISAMO 「Masterpiece」Release Event Play Back📷
방장 레데리를 보며,,, 레터링을,,,,
2
헤이즈(Heize) 느낌의 AI 자작곡
치지직도 리캡 나왓네요!
치지직 리캡
3
유인라디오 아이유 예고편
개청자의 치지직 리캡
포켓 선넘네
3
[TW-DAY☀️] #2 헬로 곤니찌와 봉주르 2집 제.발회📣
1
치지직 리캡~~
2
졸리고 잠에서 깨지 못하는 짭구리 모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