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쁜 딸아이를 키우는 한 집에 아빠이자 남편인 사뢈입니다.
홀로 힘들어하는 와이프를 위해 열심히 육아도 하고 새벽까지 일하며 하루 4시간씩자며 열심히 달렸더니 나름 만족할만한 1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덕에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내년부터는 건강도 챙기면서 열심히 더 달려보려 합니다..ㅎ
내 인생의 유일한 낙인 침착맨. 항상 응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쭈 폭탄 보내주세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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