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결혼 7년차 30살 침순이 입니다.
남편과 7살 차이가 나는데, 한번도 쉬지못하고 두아이 키우느라 안밖으로 노력하는 남편을 보니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요새 남편이 어깨가 많이 아픈가봐요.
제가 손과 몸으로 열심히 치대봤는데 만족스러워하지 못하더라구요. 최신형 안마기 하나 있으면 시원하게 풀어줄 거 같은데, 어케 쫌 안될깝숑?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Φ PhI - Knife Of Romance (천사금렵구 OVA ED)
[추천] 키타쿠보 히로유키, 모리모토 코지 외 - 로봇 카니발
[추천] 제이미 브래드쇼, 알렉산드르 듀러레인 - 브랜디드
나무13 작가님 콜라보 맨투맨 블랙 색상 L사이주 착샷
1
윈터
1
침산타 후기 관련
3
AAA 뉴진스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27) - 연말결산
16
안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 후기)
8
첼시 팬의 가벼운 푸념
2
여기가 좋겠군
이찬혁이 바라본 이찬혁의 죽음 - ERROR
한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일본식 축제
4
241227 수민 인스타그램
241227 재이 인스타그램
지원호 백작 드라마 제작
1
처음 만들어본 홈메이드 치킨
8
민지) 예전 시구하던 실력 어디 안 간 민지
1
오늘은 엔믹스 배이의 생일입니다
1
초갈->쏘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