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침착맨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지방에 살고있는 개청자 입니다.
저번 팝업스토어는 이악물고 돈모아서 겨우갔는데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예약조차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떻게 도대체 해야할지 모르는일들로 속앓이를 하며 매일 스트레스 속에 살고있는데 곧 이것도 끝날거같아요…!
착한일을 한건 아니지만 고생했으니까 선물로 방장이랑 모스 대치에서 식데 하고싶어요.
제일 싫어하시고 귀찮아 하시는 일이지만 안산타는 들어주시겠죠…? 방장이 아니니까? 들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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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입장에서 개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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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시죠
행운의 편지
웃음을 되찾고 싶습니다
Hey Santa
산타하라부지요기로 오시오..
소방관 준비생립니다..
지오너 백작 30트했습니다.
침산타님
한-교동한교동
만족스럽겠니
이 나이에 대학갑니다 응애 나 25학번
선물주세요
루돌프 소원도 들어줘요
사무실에서 보고 있어요
침산타 하라버지
양심한번 팔아보겠습니다.
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양심껏 5번째 반복)
끼에엑
침산타 선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