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침착맨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지방에 살고있는 개청자 입니다.
저번 팝업스토어는 이악물고 돈모아서 겨우갔는데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예약조차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떻게 도대체 해야할지 모르는일들로 속앓이를 하며 매일 스트레스 속에 살고있는데 곧 이것도 끝날거같아요…!
착한일을 한건 아니지만 고생했으니까 선물로 방장이랑 모스 대치에서 식데 하고싶어요.
제일 싫어하시고 귀찮아 하시는 일이지만 안산타는 들어주시겠죠…? 방장이 아니니까? 들어줭~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는 침착맨님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현재글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