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선물을 받고싶어요.
저는 올해 두번의 깁스. 두번의 실직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울지 않았어요?
하지만 카드깡 냄비받침이 나왔을때 조금 위태로웠습니다?
그러니 선물을 빌어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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