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을 일 ) 이번달에 런닝 100km 뛰었습니다.

저는 이쁜 여자친구도 있고,
벗고 다니지 않을 만큼 이쁜 운동화나 옷도 있고,
주기적으로 점안해야하나 안약 꾸준히 넣으면 괜찮다고 의사쌤이 말하는 몸뚱이도 있고,
의사는 수술해야한다했지만 운동으로 버티니 괜찮은 목 디스크도 있어서 물질적인 건 필요없고,
3월 29일에 소방공무원 시험을 치르고 체력시험 면접시험을 치른뒤 7월에 최종발표가 나는데요.
이제 필기까지 100일 남짓 남았습니다.
합격주세여!!!!! (응원이라도…)
개방장한테 응원받으면 같이 줄 스카쟌 입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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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침청자
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침착맨님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현재글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