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2번 반복 한것이 또 20페이지를 넘어 버렸네요
요즘따라 눈을 감고있거나 잠을 자기 전에 머리속에서 드럼 비트와 함께 노래가 만들어지더군요..
저에게 노래를 만드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습니다. 마침 산타님께서 오셨네요. 산타맨님 감사합니다.
이거랑 비슷한거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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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착맨님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