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갑자기 이맘때 암판정을 받으시고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아이 키우느라 또 한참 괜찮다가
겨울이 돌아오니 자주 생각이 나요
그래도 전 씩씩함 36세 아줌마니깐 울지않아요
그러니까 위로의 구쭈구쭈 주세여…
사랑해 산타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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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