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갑자기 이맘때 암판정을 받으시고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아이 키우느라 또 한참 괜찮다가
겨울이 돌아오니 자주 생각이 나요
그래도 전 씩씩함 36세 아줌마니깐 울지않아요
그러니까 위로의 구쭈구쭈 주세여…
사랑해 산타병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구를 참아서 메탄가스를 막아 지구온난화를 막고있습니다!
침산타님 귀가 너무 시려워요
나라를 지키게 해주세요
침산타 봐주세용~
어제 회사광탈했는데 안운 기특한 취준생 선물 주세요 침산타님
창피하지만 솔직하게 적습니다.
발다친 어른이입니다 저도..
SSR이 뽑고 싶어요
전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침산타님 여깁니다
안녕하세요 오해원입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침투부 보는사람
마지막 10트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병건이형
산타님 집 견학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2024년에 울지 않은 86범띠 직장인 아저씨 입니다.
침산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용기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