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 지옥 같은 올해를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 저는 그저 공시생 1입니다 .. 이번 상반기에는 소수점으로 면탈 하반기에는 1점차로 필탈을 했습니다 ,, 물론 온전히 제 탓이지만 내년에는 올해와 다른 한해를 살 수 있도록 침착맨 일력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랑스러운 나라의 일꾼의 한자리 차지해보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갸웃긴부분
심술이란 단어가 매우 긁히는 느낌
4
라이브 왜 비공개 됐나요?
7
오늘 라이브는 레전드
1
Il Mondo - About time OST
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2
현 시각 침하하 관리자들
조나단 키즈 후기
7
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16
거울치료 당하는 강소연
1
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8
아무튼 두 분 다 고생많으셨잖아~
역시 인간 상성은 존재하는 구나!
침하하 메이저 커뮤로 승격
1
뒤늦게 올려보는 유튜브 리캡
1
평소에 말 별로 없다는 현빈도 못 참는 것.JPG
7
소설가 한강의 따뜻하고도 서늘한 문장들
오늘 방송 방장
1
재즈가~좋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