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정신승리) 중인 개청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옷을 잘 못 입으니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셔니스타 침산타님이 옷을 선물해주신다면
“뭐야, 외톨이인줄 알았더니 이자식 엄청난 매력쟁이잖아!”
라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남방언으로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더
감사합니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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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