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정신승리) 중인 개청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옷을 잘 못 입으니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셔니스타 침산타님이 옷을 선물해주신다면
“뭐야, 외톨이인줄 알았더니 이자식 엄청난 매력쟁이잖아!”
라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남방언으로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더
감사합니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안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 후기)
8
첼시 팬의 가벼운 푸념
2
여기가 좋겠군
이찬혁이 바라본 이찬혁의 죽음 - ERROR
한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일본식 축제
4
241227 수민 인스타그램
241227 재이 인스타그램
지원호 백작 드라마 제작
1
처음 만들어본 홈메이드 치킨
8
민지) 예전 시구하던 실력 어디 안 간 민지
1
오늘은 엔믹스 배이의 생일입니다
1
초갈->쏘침
16
침카게 제안2
1
8번 출구가 영화로 나온다네요
1
침산타 선물 자랑~~
1
나무13 작가님 팝업갔다왓어용
1
스포)오겜 후기
플러스채널 쇼츠에도 보물이 가득
몽블랑 감별사 전무님
1
조승원 기자님 오신 거 다시보기 보려는데 7시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