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해도 된다길래 잽싸게 하나 더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소원 들어준다는 소리에 머리 빠지게 달려왔습니다 (진짜 탈모 옴)
요즘 취업을 준비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머리카락이 죽죽 빠지네요
엉엉 울 뻔 했지만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을 받고자 울지 않고 꾹 참았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온 듯 하네요.
저의 소원은 말이죠,
그러니까
어
음
어어엉
후움
아 생각났다
지금 입고 있는 산타 복장과 함께 침착맨 굿즈 저에게 떨이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이 좋겠죠?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고, 머리카락은 돌아오겠죠?
저의 소원 털보 할아버지가 들어주시겠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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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트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병건이형
산타님 집 견학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2024년에 울지 않은 86범띠 직장인 아저씨 입니다.
침산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용기가 필요해요
요호호호호 산타는 존재했군요 믿고있었습니다
웅취가득한 상남자가 될래요
선물 대신 깨팔이 방송시켜주세요
산타 할아버지 선물주세유~
침산타님
역펀데이 저도...
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지오너 백작 30트했습니다.
이번 겨울 추워요 시즌 2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늘을 위해 눈물을 참아왔습니다
침산타는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