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 ‘선’을 잘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일상 속 소소한 착한일을 통해 큰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침착맨님의 재력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봤을때 너무 소소한 선물을 바라는것 또한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침착맨 장패드 정도면 침착맨님의 사회적 위신과 저의 니즈가 서로 충족되는 선물이 되지않을까요?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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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세요저주세요
산타할아버지 갖고싶어요
귀여운 침바오 갖고 싶어요
개간식 주세요
침니트가 받고 싶습니다?
나줘요산타님
침산타님
저요
침산타님 살려주세요
병건산타님.
결혼후 12년만에 복직해 힘든한해였어요.
견학가고싶어요
모든것의신 모든것의신 모든것으신!
나도견학!!!!!!!!!!!!!!
12월 25일 생일인 사람입니다
올해 삼류 작가 응원해줬습니다.
집투어 진짜예요?
이 글 보아라 침착맨
식사 한끼만 같이 부탁드립니다
산타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