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타일러의 말하기 방식에서 도올 선생님이 보임
1
친자확인 프로그램 쇼 레전드
15
쌍베 향후 컨텐츠 관련 소대발표
2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여러분들이 2024년에 얻게 될 것!
17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23년째 복역 중 재심서 '무죄'
30
오랜만에 심박 터쳐보기
따라큐 눈사람
16
타일러쌤 ㅋㅋㅋㅋ
하와유???
질문) 소금빵 반죽중 알갱이?
10
김광석 님 29주기를 기리며... (나의 노래)
3
젊은 국방부
1
침몬이와스키타러왔다멘 ⛷️
이곳이 호들갑 떨어도 되는곳이라던데.. 생일도?
18
타일러님 반가워요
눈감고 걸을때 느낌
9
250106 이나경 꼬스타🐣
간만에 우리집 냥이들 +햄찌이사
17
타일러님을 미국일영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13
T멤버십에서 만난 나폴리 옥냥이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