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눅전주에서 4시간걸려 겨롼소에 방문 했드랬죠.
원래의 계획은 빵애에요 인형, 후드티, 바인더와 그 바인더를 꽉 채우는 것이였걸랑요?
…
10팩..
추가로 10팩..
또 10팩..
정신을 차려보니 후드티는 사지도 못하고 주변엔 온통 침착맨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결국 집에 돌아와 와이프의 사랑의 매에 눈물을 흘릴뻔 했지만 흘리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침착맨 후드티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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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추억을 남기게해주세요
연말엔 쪼꼴릿이죠
침승원님
침산타님, 산속 맷돼지 퇴치용 호신 무기 간절합니다
후드티 누나한테 뻈겨다응
저기요 산타님 저가요
산타할아버지 저가요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통크게 쏘실 ※ 산 타 모 집 ※
침산타 쌀먹 선물만 걸리네 ㅋㅋ
이 글을 읽지마세요
PLEASE
침산타님
저도 지에발 선물주세요
저는 침착맨 아저씨 방송하는 것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 나도 소원 한번 받아보자!
친절한 침산타에게
침산타님 광고 눌렀어요!!
울어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