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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된 제 의자자님이 머리 받침 부분과 허리 부분이 나갔어요.
너무 슬프지만 절대 울지않고 착하게 노끈으로 응급처치해드렸읍니다만 자꾸만 삐걱거려 그만 놓아주어야 할까봐요…
차기 의자자님을 뽑아주시면 선대 의자자님도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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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
산타할아버지 여기가 딜리셔스입니다.
[침산타]선물 결과발표가 도착했습니다.
뿌온카 열심히 응원했어요!!!!
생일이었습니다
산타는 없어요~~
Dear San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