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로 바로 ‘침착맨 일력’을 한장 씩 넘기는 것이잖슴~
매일 적어도 한번은 웃을 수 있잖슴!
나 너무 사고싶었지만 은행달력 외에 돈주고 달력 써본 적이 없어서 차마 못 샀잖슴
근데 마침 개방장산타가 찾아왔잖슴!
이 글도 회사에서 쓰고있는 나
25년에는 월루 조금만하고 열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침산타 같은 남편만나서 쏘맘처럼 현명한 아내되기 인생목표 이루어져라 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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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직관함 ㄷㄷ
침착맨님 소원이 있습니다.
마이클 드 안산타님 보소
침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들리셔스한 소원 요청드립니다.
컴퓨터 스피커에 커피 쏟았음 ㅇㅇ
산타야
올 한 해 난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침산타님 저 한번만 간택 부탁드립니다.
이말년작가 안산아웃백 출목 목격기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개꿀통 소원 이뤄주세요
선물주세요
착맨 거덜내보자
딜리셔스한 소원빕니다
이걸 안누르곤 못빼길걸 침새노?
2024년 마지막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쯔구쯔 뺑뺑
침착맨님 소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