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저만 추위를 많이 탑니다.
엄마도 동생도 추위를 안탄다고 베란다 문을 막 열어두는데 저만 얼어서 뒤질 것 같습니다…
혹시 저만 주워온 아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저 혼자 보일러에 난로에 수면잠옷 담요2개를 꽁꽁말아 입고 있습니다.
수족냉증까지 있어서 방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너무 힘두네요
산타할아부지 담요 속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이북리더기를 갖고 싶습니당
따땃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산타할아부지 소원을 이뤄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님은 먼 곳에.
르세라핌 2024 AAA 베스트 아티스트, MV, 올해의 퍼포먼스 수상
3
침착맨X이세돌 두찜 콜라보
(*정답드래그*) 2024.12.28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뱅거니
[추천] 니카노르 파라 - 시와 반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餓狼 Mark of the Wolves 1999
Φ PhI - Knife Of Romance (천사금렵구 OVA ED)
[추천] 키타쿠보 히로유키, 모리모토 코지 외 - 로봇 카니발
[추천] 제이미 브래드쇼, 알렉산드르 듀러레인 - 브랜디드
나무13 작가님 콜라보 맨투맨 블랙 색상 L사이주 착샷
1
윈터
1
침산타 후기 관련
3
AAA 뉴진스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27) - 연말결산
16
안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 후기)
8
첼시 팬의 가벼운 푸념
2
여기가 좋겠군
이찬혁이 바라본 이찬혁의 죽음 - ERROR
한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일본식 축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