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한 해였어요.
건강이슈로 휴직했다가 10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읍니다.
이럴려고 저의 청춘 바쳐 일했나 싶습니다. 흑흑
마음도 시린데 날씨도 추워서 독거중년은 견디기 힘듭니다요.
침착맨 캄다운 맨투맨이나 후드 한장 주시면 따수운 겨울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빵애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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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소원이 있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백수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는용
침산타님 plz
안산 타클로스 이리콤
침싼타님은 봐줏ㅔ요!
저는 소원 간단해요
누나집 복층에 얹혀사는 백수 취준생에게 선물을
와 방금 종강하고 왔는데 침산타라니
침산타 할아버지
침착맨 배빵빵
올해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고 2달째 적자를 보고있읍미다
돈이 없읍니다
아저씨 왜 좋아하냐고 타박 듣습니다
랜덤박스를 열어보세요!
침착한 산타님~~
곧 마흔도 선물 주세용
저 ㄹㅇ 한번도 안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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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 병건이 친구에요!!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