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한 해였어요.
건강이슈로 휴직했다가 10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읍니다.
이럴려고 저의 청춘 바쳐 일했나 싶습니다. 흑흑
마음도 시린데 날씨도 추워서 독거중년은 견디기 힘듭니다요.
침착맨 캄다운 맨투맨이나 후드 한장 주시면 따수운 겨울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빵애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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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침산타님 설문
침산타님 침착맨이라는 사람 그림 하나만 주세요
침타할부지
산타는 없어요~~~~~
침착맨 아니 침산타!
침산타는 보아라! 우리나라 경제를 살릴 기회를 주겠다
5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나에게 선물을 주시오 산타는 어서!!
안녕하시렵니까?
침산타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침센톼!!!!!!
25살 삼재 쫒아주라구요~~
청주에서 버거집하는 오랜팬입니다요
어인 오덕이라고 놀림 받았지만 울지 않았습니다
침산타님께
5트 (침착맨에게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진짜진짜 어려운 선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