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한 해였어요.
건강이슈로 휴직했다가 10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읍니다.
이럴려고 저의 청춘 바쳐 일했나 싶습니다. 흑흑
마음도 시린데 날씨도 추워서 독거중년은 견디기 힘듭니다요.
침착맨 캄다운 맨투맨이나 후드 한장 주시면 따수운 겨울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빵애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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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
독감 조심하세요 하라버지
산타할아버지 여기가 딜리셔스입니다.
[침산타]선물 결과발표가 도착했습니다.
뿌온카 열심히 응원했어요!!!!
생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