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한 해였어요.
건강이슈로 휴직했다가 10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읍니다.
이럴려고 저의 청춘 바쳐 일했나 싶습니다. 흑흑
마음도 시린데 날씨도 추워서 독거중년은 견디기 힘듭니다요.
침착맨 캄다운 맨투맨이나 후드 한장 주시면 따수운 겨울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빵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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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카페 시즌 2 지원해주세요
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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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