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정신승리) 중인 개청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옷을 잘 못 입으니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셔니스타 침산타님이 옷을 선물해주신다면
“뭐야, 외톨이인줄 알았더니 이자식 엄청난 매력쟁이잖아!”
라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남방언으로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더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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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바람 참고 부탁해요
저가 마키마를 좋아하는데요
24키로 뺏어여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올해제일잘한일
!!협곡 데이트해주세요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요호호호 산타는 존재하는군요 믿고있었습니다
걸려라 걸려라 여기에 걸려라
올아이원뽀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빠스 산타님
내인생에도 이런날이
내인생에도 이런날이
흥미로운 소원
침착맨님 배고파요
소원 들어줘요~~
침산타님
안녕하세요 침산타
10년 일하고 퇴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