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정신승리) 중인 개청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옷을 잘 못 입으니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셔니스타 침산타님이 옷을 선물해주신다면
“뭐야, 외톨이인줄 알았더니 이자식 엄청난 매력쟁이잖아!”
라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남방언으로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더
감사합니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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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원 간단해요
누나집 복층에 얹혀사는 백수 취준생에게 선물을
와 방금 종강하고 왔는데 침산타라니
침산타 할아버지
침착맨 배빵빵
올해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고 2달째 적자를 보고있읍미다
돈이 없읍니다
아저씨 왜 좋아하냐고 타박 듣습니다
랜덤박스를 열어보세요!
침착한 산타님~~
곧 마흔도 선물 주세용
저 ㄹㅇ 한번도 안움 흑흑
3
할아버지! 저 병건이 친구에요!!
갖고싶어요
아부지 퇴직여행 보내드리고 싶읍니다(feat.난백수)
나도 소원을 이루고 싶다!!
내놓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양복조던 카드가 가지고싶습니다
양심적으로 침산타
미친 더블클릭 때문에 개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