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정신승리) 중인 개청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옷을 잘 못 입으니까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패셔니스타 침산타님이 옷을 선물해주신다면
“뭐야, 외톨이인줄 알았더니 이자식 엄청난 매력쟁이잖아!”
라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남방언으로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더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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