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
저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인데요. 올해 저희 동네에 별다방과 대형 쇼핑몰이 저희 동네에 들어서는 바람에 저의 오랜 꿈인 카페놀이를 더는 할 수 없게되어 내년 초에 시즌 1을 종료하게 되었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마스킹테이프로 목주름 웅취 개방장을 그린 사람.. 마침 카페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급히 종이를 찾다가 테이프로 참가하게 되고 숏착맨에 박제 되어 완전 럭키했는데.. 제 운은 그때 다 쓴건지 … 장사가 힘들어져서 옾해버리고 말았네요.. 다음달에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데 침대를 버리고 가야해서 땅바닥에서 자는데 작은소원 하나 들어주신다면 침착맨님 구름 쿠션과 별 쿠션 보내주신다면 베게로 삼고 잘 취침할 수 있을 거 같어요 . 개인카페 운영 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
ps. 카페절대 하지마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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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 일보 직전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Dear. 침산타
산타할아버지 게임이 하고싶습니다..
뭐 이런 싼타가 다있어
주십시오.
산타할아버지 착한 일 했어요 선물주세요
침산타? 선물? 구쭈겠죠?
미국 사는 유학생 개청잡니다
침착맨님한테 밥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반려까치를주세요옹
선물 받고싶어용
태아하하
너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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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오 침산타.. 이기회에 외로운 일개미좀 거두어주십시오...
생일입니다!!!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침할아버지 여기 너무 글쓰기 힘들어요
어른이는 울지않아
침산타 선물주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