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
저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인데요. 올해 저희 동네에 별다방과 대형 쇼핑몰이 저희 동네에 들어서는 바람에 저의 오랜 꿈인 카페놀이를 더는 할 수 없게되어 내년 초에 시즌 1을 종료하게 되었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마스킹테이프로 목주름 웅취 개방장을 그린 사람.. 마침 카페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급히 종이를 찾다가 테이프로 참가하게 되고 숏착맨에 박제 되어 완전 럭키했는데.. 제 운은 그때 다 쓴건지 … 장사가 힘들어져서 옾해버리고 말았네요.. 다음달에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데 침대를 버리고 가야해서 땅바닥에서 자는데 작은소원 하나 들어주신다면 침착맨님 구름 쿠션과 별 쿠션 보내주신다면 베게로 삼고 잘 취침할 수 있을 거 같어요 . 개인카페 운영 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
ps. 카페절대 하지마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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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뭐 하나만 그려주세요
만삭 침순이잖ㅎ슴~~
와! 싸다 싸!
행운의 편지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주세요!
내이름은 루팡. 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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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특)
하남자에게 상남자 티셔츠를 부탁드립니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산타의 산타입니다.
[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저는 음악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
열네 살 고양이가 추위를 많이 탑니다
선물줘~
침산타님 사진한번만 같이 찍고싶습니다
만 20세에 시작하는 웹툰 꿈
실업급여 끝나는날에도 안 울었어요
산타님! 실시간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저주받은 주둥이를 가진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빵얘빵얘
단 한번도 울지 않았걸랑요?
떡볶이 사주세용
수년전 침착맨한테 옷 나눔 받은놈인데...
역펀데이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