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이번년도 유독
암치료 이후 손가락골절 이후 자가면역질환까지
1년을 너무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늦둥이에 형제자매들중 제가 유일 백수라 요양, 병원을 따라다녔더랬죠
그러곤 침투부 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당.
침산타한테 바라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개청자님 및 댁내 가정들,
침착맨님도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방송 부탁드립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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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침산타님 설문
침산타님 침착맨이라는 사람 그림 하나만 주세요
침타할부지
산타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