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이번년도 유독
암치료 이후 손가락골절 이후 자가면역질환까지
1년을 너무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늦둥이에 형제자매들중 제가 유일 백수라 요양, 병원을 따라다녔더랬죠
그러곤 침투부 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당.
침산타한테 바라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개청자님 및 댁내 가정들,
침착맨님도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방송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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