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이번년도 유독
암치료 이후 손가락골절 이후 자가면역질환까지
1년을 너무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늦둥이에 형제자매들중 제가 유일 백수라 요양, 병원을 따라다녔더랬죠
그러곤 침투부 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당.
침산타한테 바라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개청자님 및 댁내 가정들,
침착맨님도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방송 부탁드립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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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침산타 독거중년이오
침산타님 저용 저 소원 들어주세여
취준생의 바램 참고 부탁합니다
오수 끝에 대학을 갑니다
올해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요 소원이 있습니다
까악까악
저야말로 선물을 받아 마땅한 인간입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