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이번년도 유독
암치료 이후 손가락골절 이후 자가면역질환까지
1년을 너무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늦둥이에 형제자매들중 제가 유일 백수라 요양, 병원을 따라다녔더랬죠
그러곤 침투부 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당.
침산타한테 바라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개청자님 및 댁내 가정들,
침착맨님도 늘 건강하시고 재밌는 방송 부탁드립니당!!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반복글 5트 ㅇㅅㅇ
침착맨 굿즈 받고 싶습니다.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Chim 싼타씨 저에게 선물을...주시오.
굿즈줘요
침산타님 저도 선물주세요오오
나는 플스 4090 필요없어
산타님 안녕하세요 저가요
열심히 사는 부부 선물 주세용
산타할부지
나까지만 주세요 아조씨..
행운의 편지
투어를 달라
이거 보세요오오오~~~
침산타~30년된 패딩구경해보실란가?
산타님 옾카페..부활...
산타의 위로가 필요해요 -26살 모쏠-
수영한지 어언 1년
산타님 진짜 어이없다
병건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