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힘들다는 자영업자 중에 빵집을 운영 중인
한명입니다 ㅇㅅㅇ
성남 위례에서 용인으로 매장을 옮겼는데요?
감사하게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1년동안 하루도 쉬질 못했잖슴~~
원래 위례에서 장사할때는 월 1회 미용실 갔다가 쿠우쿠우 가는게 제 루틴이었는데요(하루키병 아님, 막이래 ㅋ)
곧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처음으로 하루 쉬는디..
부모님 모시고 뷔페를 한번 가려했는데 침산타덕에 가면 스몰 토크도 가능하잖슴..?
아무 뷔페 식사권이면 행복할거같잖슴~~
선물 안 받아도 갈거긴 하지만 글을 남겨보아요ㅡ!
횐님덜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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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되
저요()))0
침산타할부지
크리스마스 선물 주기만 했서 받고도 시퍼잉
침교동을 주세요
여기용
호주 개청자 얘기 좀 들어주십묘~
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6년 끝 졸업
딜리셔스 들어오세요 침산타
이번에도 쌀먹 선물입니다 ㅎㅎ
침싼타 할아부지.....
백수인데 안울었어요
개꿀도 아닌 적정한 소원
정강이 뿌러진 전문시청팀 입니다.
소원
침산타는 보시오
아 갖고싶다
침산타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