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힘들다는 자영업자 중에 빵집을 운영 중인
한명입니다 ㅇㅅㅇ
성남 위례에서 용인으로 매장을 옮겼는데요?
감사하게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1년동안 하루도 쉬질 못했잖슴~~
원래 위례에서 장사할때는 월 1회 미용실 갔다가 쿠우쿠우 가는게 제 루틴이었는데요(하루키병 아님, 막이래 ㅋ)
곧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처음으로 하루 쉬는디..
부모님 모시고 뷔페를 한번 가려했는데 침산타덕에 가면 스몰 토크도 가능하잖슴..?
아무 뷔페 식사권이면 행복할거같잖슴~~
선물 안 받아도 갈거긴 하지만 글을 남겨보아요ㅡ!
횐님덜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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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비는 돌에 카턱 침모티콘 출시해달라 빌었더니 일주일 후에 출시됐어요, 공리주의에 따라
태어나서 게임에 현질한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랑 300일입니다.
침착맨을 단 한번 웃겨본 남자
나 자켓 달라는점
루돌프사슴코는
악의 근원 지오너백작을 물리치신 산타님
사연 없습니다
종강했습니다
저는 울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안녕하시오 침산타.. 외로운 저를 좀 거두어주시오..
가난한 와중에 소중한 친구들한테 선물하기
4트 (침착맨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피티 구독선물 주세요 산타~
침산타님 선물 주세요
선물의 꽃말을 아십니까
저는 큰거 안바랍니다. 침산타할아버지 ~
'건강' 선물로 주세요를레이
한겨울 야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침투부보고 대학갔습니다
2025년은 을사년 BAAM의 해 입니다.